아버지 취미가 개를 키우는겁니다. 개를 좋아하지는 않으신데.
그냥 키우는게 취미...
해서 집에 갈때마다 개가 바뀌어 있습니다. -_-;;;
요샌 염소도 키우시는데..
아버지 취미가 개를 키우는겁니다. 개를 좋아하지는 않으신데.
그냥 키우는게 취미...
해서 집에 갈때마다 개가 바뀌어 있습니다. -_-;;;
요샌 염소도 키우시는데..
갈때마다 개가 바뀐다는 건... 음....
ㅎㅎㅎㅋㅋㅋ
정병호님 댓글에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안그래도 추석 연휴내내 어머님이 끓여주신거 맛있게 먹고 왔는데...ㅋㅋ
그나저나 개가 참 정감가게 생겼네요....
저는 이름있는 견종보다 그냥 보이는 흔한 개가 훨씬 더 정감이 갑니다
어머님 참 고우십니다. 두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그나저나 저 개넘은 왜 기분나쁘게 날 담구 난리죠???
석쇠의 저 고기는 견빨이 아닌데...ㅋㅋㅋ
갈 때마다 바뀐다... 뻔한 건가요? 모친의 저 피부가 그런 이유로 고울지도...
어쩐지 저 개 봤을때 기분이 좋았어...
ㅋㅋ
몇 년만에 한번 들어온 왈바 그리고 2.3... 역시 전설의 반가운 분들...^^
김군/ 나 수원 이사 왔다네... 일간 한잔 하세...
onbike/ 행님... 잘 지내시죠..^^
아이고 준엽씨 반갑습니다. 숸 왔다고요??
더 반갑네요. 김군하고 날 잡으면 나도 불러주이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76 | 오전 6시 라이딩 시작.... | ........ | 2002.08.13 | 320 |
12375 | 소리산 답사 사진 #7/8 | ........ | 2002.08.27 | 315 |
12374 | Re: 두벌 들고 나갑니다.. | ........ | 2002.09.17 | 306 |
12373 | [re] 말그대로.... | ........ | 2002.10.01 | 315 |
12372 | 위치는 맞아요 | ........ | 2002.10.12 | 309 |
12371 | 쪼가 | ........ | 2002.10.28 | 342 |
12370 | [re] 안타깝군요.... | 짱구 | 2002.11.09 | 361 |
12369 | 이제야 살아났습니다. | 슬바 | 2002.11.29 | 323 |
12368 | 개인산 | ........ | 2002.12.14 | 334 |
12367 | 왕창님........-.ㅡㆀ | 다리 굵은 | 2003.02.13 | 337 |
12366 | 이번주 | ........ | 2003.03.17 | 304 |
12365 | 일단..... | 짱구 | 2003.04.02 | 313 |
12364 | 1년만의 고민 | 슬바 | 2003.06.09 | 339 |
12363 | 청계 | 왕창 | 2003.06.23 | 326 |
12362 | 마차산 ( 馬叉山 혹자는 磨叉山 ) | 짱구 | 2003.10.13 | 321 |
12361 | 토토님 멜랑꼴리하게시리.. | onbike | 2003.11.25 | 342 |
12360 | 그곳에서 철조망에 매달린 treky님이...... | 우현 | 2003.12.18 | 310 |
12359 | 돼지갈비.... | 짱구 | 2004.01.14 | 404 |
12358 | 고기서......... | 짱구 | 2004.02.02 | 347 |
12357 | 혹평....2 | onbike | 2004.02.24 | 3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