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7월 중순에 만나기 힘든 날씨라서 백만년만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궁수와 전갈입니다.
가을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7월 중순에 만나기 힘든 날씨라서 백만년만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궁수와 전갈입니다.
아~~ 하늘이시여~~~
요새 하늘이 참 맑지요!
헐퀴! 구럼 정병호님 연세는 한 1천만년 아니 1억년 정도 인거지요?
==33=3=3=3=3
산타페님, 여기서 그런 글 쓰시면 월현리 유머 또는 횡성개그 한다고 바로 구박받습니다!
ㅋㅋ
저......
어느게 궁수고,뭐가 전갈이죠...?
카메라 렌즈에 먼지 앉은거 밖에 않보이는데...죄송합니다.^^
(제가 좀 무식한가봐요..)
왼쪽이 궁수, 오른쪽이 전갈입니다.
구우는 잘보면 주전자 모양이에요.
그래서 주전자에서 뭃이 끓어 김이 나는 것처럼 은하수가 연결되죠.
먼지가 아니라구욧!!
ㅋㅋ
아 풍부한 인생이로다 2
하늘에 별이 그렇게나 많습니까?
여기 서울에서 지내다 가끔 시골에 가면 서울에서 보는 몇배의 많은 별들을 보긴하지만
야~~ 이건 정말 대박인데요..
잠자리에 별빛이 쏟아지겠군요..
정말 부러운 우리 정병호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56 | 가능하면 다른것으로 정하시는것이..... | ........ | 2002.01.30 | 319 |
12255 | Re: 아직 | ........ | 2002.02.27 | 331 |
12254 | 진천쪽 | ........ | 2002.05.02 | 330 |
12253 | Re: 정비인원이..... | ........ | 2002.05.24 | 323 |
12252 | 어제 장거리 라이딩 잘 다녀왔읍니다. | ........ | 2002.06.14 | 327 |
12251 | 수리산에..... | ........ | 2002.07.06 | 312 |
12250 | 헹님! | ........ | 2002.07.26 | 341 |
12249 | Re: 그러니 말입니다. | ........ | 2002.08.13 | 307 |
12248 | 소리산 답사 사진 하나더~~ | ........ | 2002.08.27 | 342 |
12247 | 들꽃님 !!! | ........ | 2002.09.18 | 307 |
12246 | 짱구님..온로드로.. | ........ | 2002.10.01 | 320 |
12245 | [re] 많이 마신 모양입니다... | 짱구 | 2002.10.12 | 309 |
12244 | 이론... 짧네... " (ㅋㅋ...) 고거 쩍으믄..." | 반월인더컴 | 2002.10.28 | 343 |
12243 | 개쉑들은... | iris | 2002.11.09 | 334 |
12242 | [re] 저흰....... | 짱구 | 2002.11.30 | 315 |
12241 | 위의 것은 실수....^^ | 하늘소 | 2002.12.15 | 339 |
12240 | [re]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더군요...... ^^ | 짱구 | 2003.02.16 | 318 |
12239 | 온바님.... | 짱구 | 2003.04.03 | 312 |
12238 | 빠킹 사우 ~~~ | 짱구 | 2003.04.18 | 363 |
12237 | 온바님. | 짱구 | 2003.06.09 | 36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