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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treky2010.08.09 13:54조회 수 188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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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형님들...다들 잘 지내시죠...


진짜 오랫만입니다..... 

겨우겨우..졸업은 했는대......

미국에서 직장 못 구해서 쫏겨날 상황이 되었군요    헉......


2.3...흐.... 여긴 역시....빡신 분들 덕분에....역시 익숙한 이아디 만이 존재 하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공익님은 역시 강냉이 공구 하고 계시군요... 흑....찰 강냉이 먹고 잡군용ㅋㅋㅋㅋ

저이 집에 놀러와서 뚥어 뻥~~ㅇ 하떤때가...... 있었는댕ㅎㅎㅎㅎ


산에 자전거 짊어지고 올라가서 막걸리 마시던 때가 아직도...아련 합니다.....

(붉근 붉근...... 흑.......)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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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투어 (by 듀카티) 눈? 1cm 왔습니다. (by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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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꽥~~ 뚜레끼님이닷~~!!

    죽은줄 알았어요.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서 여성편력중 이라고만....

    어서 좋은 일터 잡아서 비빌 언덕을 하나 만들어 주셔요.

    울 나라 들어오면 물 흐려져요~

    ㅋㅋ

  • 몸 건강한게 최고지요...ㅋ...

     

     

  • 졸업을 추캬하오.... 내 그대가 해낼 줄 알았소. 이제 들어오시오. 그대의 조국 대한민국은 외국 학위자에 목말라 있소.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쇄도할테니... 유구한 세월 동안 반반한 처자 하나도 공급해주지 못하는 허울좋은 지회의 땅 어메리컨 드림의 땅을 박차고 어여어여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시오.

  • 반가우이....  드레끼와 사자백덕 펜션에서 쏘시지 궈먹던 생각이 나는군...   쏘주보다 맥주를 좋아했던..  ^^   한국에 오면 간만에 산한번 올라가봅시다..  들쳐메구... 

  • 난 비자도없이 시카고에서 알바니까지 고생고생해서 갔는디

    변기뚥고 밥하느라고생만시키구~ㅠ.ㅜ

    ㅋㅋ 그때 변기 시원하게 뚥었지요~ㅋㅋ

    잘지내고있지요~~ 중국 국수 가끔생각나요~ 느끼한거요~ㅋㅋ

  • 오~ 트레키님.... 

    그간 시간이 많이 흘럿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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