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라...외곽의
'언양'이라는 곳에 와있습니다.
언양 불고기 정말 맛있네요...ㅎ
어허, 감량보다 맛이 중요하단 말이오~~~
ㅋㅋ
영동시장통에도 있는데 무지 비싸더라는...
저희 고향 근처까지 가셨네요~ 푹 쉬다 오세요.
언양 불괴기는 그냥 녹지요.... 흠야리
저희 처가근처인데 한번도 못 먹어 보았네요.
다음에 내려가면 얻어 먹어야겠습니다. ^^
비정규직인 집사람의 이직(?) 문제로 언양까지 갔다왔답니다. 척추분리증이라 저는 당분간 일하는 것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라
만약 집사람이 정규직으로 채용이 된다면 조용하고 공기좋은 언양에서 한동안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76 | 이거 어쩌죠3 | ........ | 2003.06.12 | 307 |
12275 | 휴가 첫날부터... | mpzeki | 2003.06.15 | 307 |
12274 | 어디에 | ........ | 2003.06.18 | 307 |
12273 | 전 그래도 박쥡니다.1 | 바이크리 | 2003.06.25 | 307 |
12272 | 어제는1 | ........ | 2003.07.30 | 307 |
12271 | 약간 부담시럽네요..크~4 | 타기옹 | 2003.08.20 | 307 |
12270 | 음...... 암도 없군....... | 짱구 | 2003.09.06 | 307 |
12269 | 저희는............ | 짱구 | 2003.09.18 | 307 |
12268 | 잘들 다뇨오셨군요..... | 짱구 | 2003.09.22 | 307 |
12267 | 담주는....... | 짱구 | 2003.09.25 | 307 |
12266 | 엿같은 협상안에 타결을...1 | 십자수 | 2003.09.25 | 307 |
12265 | 이번주는..........2 | ........ | 2003.10.07 | 307 |
12264 | 그래두........ | ........ | 2003.10.07 | 307 |
12263 | 왕창님!1 | 잔차 | 2003.10.20 | 307 |
12262 | 저는....... | 짱구 | 2003.11.19 | 307 |
12261 | 공짜표 | 왕창 | 2003.11.19 | 307 |
12260 | 고럼......... | 짱구 | 2003.11.19 | 307 |
12259 | 여긴........ | 짱구 | 2003.11.19 | 307 |
12258 | 막회 | 왕창 | 2003.11.28 | 307 |
12257 | 드디어 고민에서 해방을 하셨군요..ㅎㅎ | 하늘소 | 2003.12.02 | 3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