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 달리고 달려도 자꾸 뒤처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직장생활인디...
안죽고 버티려니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고 죽을 힘까지 짜낼 수 밖에 없는데...
이 망할놈의 정신상태는 어쩌자고 시동도 안걸리는지...
멍~~~ 하니
빠르게 변해가는 주변을 그저 손놓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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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수 생활 3개월이 넘어가고 있다고요.
늑대가 무서워서 피해다닌다는... ㅠ
몸땡이라도 건강해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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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님께
10개월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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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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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짧게가 대세요~
대신 앞으로는 가늘고 짧게 여러번이 되어야 할 듯.
온바님, 거 심냅시다~ 까이꺼 머. 흠, 빠이킹님도 ... 그런데 아지랭이 형님은 ... 10개월이 되도록 무심하게 ...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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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한게 최고에요...일단 절단나면 별 생각 다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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