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가방 메고 뛰어 다니다가...
척추에 심각한 손상이 와서...
모두 그만두고...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하려 합니다...
일단 주변을 정리하고 난 후...
요양차 정병호 님을 찾아뵐 작정입니다...
그리고 희준 아우와 함께 영어, 경영학 공부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2.3 여러분 매일 매일의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시길...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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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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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은 인내력과의 싸움!
무리하지 말고 길게 보세요.
근데, 구럼 올해 인간 쇄빙선은 넘어가는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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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무조껀 안정 안정!! 꼭 완치하십시오. 공부라녀, 공부도 허리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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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치유될때까지 무리하지 마세요.
저도 1년여를 참으며 좋아지겠지 했다가 영원히 정상화되기 어려운 부위를 얻고 말았습니다. 머 척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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