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가을비가 와장창 번쩍 번쩍 내렸습니다.
새벽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오전에 있을 라이딩은 제껴야 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니..
잠이 더 달콤합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차한잔 하고. 몸을 단정히하고 배를 좀 채우고.
다시 일터로..^^;;
다음주에 지산에서 온바님과 접선하기로 했는데. 왜 자꾸 사람들이 중국 가라는지 모르겠슴니다..ㅜ.ㅜ
밤새 가을비가 와장창 번쩍 번쩍 내렸습니다.
새벽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오전에 있을 라이딩은 제껴야 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니..
잠이 더 달콤합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차한잔 하고. 몸을 단정히하고 배를 좀 채우고.
다시 일터로..^^;;
다음주에 지산에서 온바님과 접선하기로 했는데. 왜 자꾸 사람들이 중국 가라는지 모르겠슴니다..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76 | 다음에....... | 짱구 | 2004.02.24 | 318 |
11975 | 달아오르더군여^^ | ........ | 2003.04.23 | 314 |
11974 | 당림리1 | 왕창 | 2004.04.09 | 336 |
11973 | 대간이3 | ........ | 2003.07.18 | 335 |
11972 | 대단한 도전 | 토토 | 2004.01.10 | 316 |
11971 | 대략.......... | 짱구 | 2004.03.02 | 349 |
11970 | 덕분에 ............... | 짱구 | 2004.02.02 | 309 |
11969 | 돼지 연탄 구이 | treky | 2004.01.17 | 328 |
11968 | 돼지갈비.... | karis | 2004.01.15 | 343 |
11967 | 둔내-갑천 사잇길 찾아다니기 21 | 정병호 | 2009.04.12 | 877 |
11966 | 뒤에서 | ........ | 2003.10.02 | 329 |
11965 | 뒷북 ~~ | 이시도로 | 2003.08.04 | 362 |
11964 | 드렁칡이 얽힌듯 어떠하리....... | 짱구 | 2003.03.06 | 328 |
11963 | 디스크 굽기는 이렇게.5 | 정병호 | 2008.11.18 | 824 |
11962 | 딱,,,,,,, | 짱구 | 2003.03.28 | 348 |
11961 | 딴힐이고 뭐고.. 암튼 잘했쑤다... | 십자수 | 2004.01.08 | 324 |
11960 | 딸 키우는 재미.......2 | 짱구 | 2003.06.18 | 332 |
11959 | 떡이라.... | 타기옹 | 2003.12.16 | 330 |
11958 | 똥쭐탔네1 | ........ | 2003.09.29 | 319 |
11957 | 로드묻지마 | 왕창 | 2004.04.15 | 3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