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간만에 들왔다 행님 글 바로 보고 일빠로 댓글다는 영광을 누립니다욥!!

바이커님 근처에 놀이터 오픈하셨는데 함 같이 앙가실랍니까??

글고 건강하게 잘 기시지요??? 뵙고 싶네요.

혼자 어인 청승이십니까??

오토 캠핑장은 휴양림이 딱이지요.

잘은 모르지만 청태산, 방태산, 등등 휴양림 검색해보시면 좋은 정보 있을 것입니다.

확 같이 가불까..???

에혀 부럽습니다.

광화문에서 술먹고

바이커님 가게 함 처들어가요 우리..

저는 딱 일어났을때 대평원이 눈에 들어오거나 풍력 발전소 능선이 보이거나..

뭐 그렇게 위쪽에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을 추천드림다. ^^

소양강 쪽도 괜찮은데들 꽤 있다고 합니다.

요즘 추우니까 월동장비도 갖추고 가세요.

저라면 도사곡리 장항리 소남이섬등을 추천합니다.

혼자라면 외딴섬에 텐트 하나 달랑 그림이 죽여 주지 않겠습니까...

맨 밑에 사진이 도사곡리 장항리 사진 이고요 맨 윗 사진이 소남이섬 입니다.

경춘 고속도로 서종 ic 근처에 도사곡리 장항리가 있구요...

소남이섬은 강촌 ic에서 빠지면 됩니다.

소남이섬은 자갈밭이라 매트리스 필수 입니다.

야전침대 있으면 금상 첨화 이구요.ㅋㅎㅎㅎ

우현님 뽈록한 배때문이지요 ㅋㅋㅎ

이 가을 어딘들 좋지 않겠습니까마는...

니콜라스님께 딱! 우울리는 곳을 추천하자면..

아침가리 조경동계곡인줄 아뢰오~ 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