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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정병호2009.05.25 22:46조회 수 931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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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작곡가입니다.
왜 그를 천재라고 부르는지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안가기도 하구요.
하지만 몇곡은 특별히 애착이 갑니다.
특히나 레퀴엠.
번스타인이 지휘한 이 레퀴엠은 죽은 아내를 생각하며 지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레퀴엠 중 "Lacrimo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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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다녀 왔습니다. (by 우현) 현재의 시간 (by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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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직진선상님, 날 울리지 마쇼..... 낮술 한잔 걸쳤거등....

    그의 인생을 내가 산다고 착각할 정도로... 가깝게 느꼈던 정치인이었는데...

    내가 정치를 했다면 그사람 처럼 했을 것이고..

    내가 실정을 한다면 그사람 처럼 했을 것이고..

    내가 돈을 받아먹는다면 그사람 처럼 받아먹었을 것 같아서..

    잘한 일과 못한 일이 백번 이해되던 그런 사람이었는데..

    마지막 가는 길의 선택조차 너무도 이해가 가...

    그래서 그 사람의 죽음이 더욱 더 서글픈 온바이크를..

    정병호님 울리지 마쇼...
  • 우소..우소...막 우소
  • 정병호글쓴이
    2009.5.26 2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죄송합니다.
    고른다고 골랐는데 기껏 손 가는게 " Lacrimosa"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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