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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뻐근해

슬바2009.05.03 21:06조회 수 982추천 수 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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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편안한 연휴 보내셨는지요?
지는 오랜만에 에이쒸를 끌고 오디랠리 후반부를 싸댕기고 왔더니 허리 포함 온 몸이 땡기고 심드네요.
싱글, 로드, 임도, 끌바 등등 ...
좀(?) 무겁다는 거 빼고, 약간 주저앉아 허리가 땡긴다는 거 빼고, 에이쒸 참 괜찮은 잔차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몸이 찌질이라 그렇지 왠만한 업힐도 다 가능하더라는 ...

하지만 이런 코스를 그것도 50~60KM 이상이 마라톤성 롸딩에는 무리인 듯 합니다요.

마지막 시간 평안하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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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어이쿡. 타이어와 포크만 봐도 일단 허리가 뻐근해옵니다..^^
  • 슬바님, 어쩜 샥을 딱 맞춤인 녀석으로 바꾸셨데요~
    오랜만에 에이쒸 사진 보니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 슬바글쓴이
    2009.5.3 22: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샥이 이제야 딱 맞는게 나왔는데 성능은 아직 맘에 안든다우. 늘 그렇지만 걍 타구 다니지 머.
    재성이님, 어케 지내시는 겨? 사진을 보니 알아보기 어렵게 투실해졌드만 ...
  • 슬바님은 슬렁슬렁 타야하는거 아닌감유??
    ㅋㅋ
  • 슬바글쓴이
    2009.5.4 1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직진 선생님, 여전히 이름대로 타고 있지라~
  • ㅎㅎ 슬바님, 지난 번에 말씀하신 것 처럼 다들 밥벌이 하러 뿔뿔이 흩어진 가족 같다는 생각 입니다. 몸이 좀 투실해 졌지만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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