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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야그...

우현2009.02.07 22:14조회 수 727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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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때인가 서울공고 전기과인가 전자과에 입학한 친구가

열심히 카 오디오를 열심히 분해후 조립하고 tr과 diode를 열심히 납땜질을 한다.

스테레오의 질감을 느끼었다.

여름 방학때쯤 릴데크인가 암튼 그걸 가지고 논다.

소리는 정말 죽여준다.

고등학교및 대학교 그리고 그후에도 가끔은 lp를 구입을 하였었지.

결혼후 잊어버리고 살다가 얼마전 왈카페에서 pc용 스피커를 주어온다.

맑은내님이 버리고 간거 어찌 저찌하여 pc에 연결 소리 죽여 준다.

지프에 설치된 카오디오는 포컬 스피커를 사용중인데 이것도 마음에 든다.

엠프및 스피커 암튼 작년에 휠러까지 자작 가끔은 댄스음악과 머 남도 나들이

다녀오며 구입한 cd 남도타령을 듣다보면 어깨가 절로 들썩인다.

그럼 집에있는 미니콤퍼넌트 영 소리가 아니다.

찰랑되는 고음을 느낄수가 없다.

하여 네이년의 중고장터를 검색하다가 옥션에서 영국산 셀러스찬인가

먼가하는 미드겸 우퍼 스피커와 중국제 켄우드 고음부 스피커를

거금 70,000냥에 낙찰 받아 한걸음에 일산으로 고고씽

음악 감상을 한다. ㅋㅎㅎㅎ

머 왈카페의 타노이 스피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 겠지만

나름 좋타....

대장님의 스피커는 무었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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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저는 JBL 책꽂이용어요.
    요즘 cdp랑 스피커랑 바꿀까 말까 고르는 중입니다.
    흐흐흐...
  • 우현글쓴이
    2009.2.9 16: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꺼랑 바구어용
    구리구리한 akai 책꽂이용 있습니다.ㅋㅎㅎㅎ
    아마도 폐기처분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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