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잇2!

ducati812008.04.30 09:56조회 수 724추천 수 11댓글 5

  • 1
    • 글자 크기




안장에 올라타보니 마음먹은대로 라인을 타고 내려가지지도 않고,

뒤돌아보니 지나온 길은 오르락 내리락 끌바에 멜바에 그닥 인상적이지도 않고,

앞을 보니 코스가 어떨지 감도 안잡히고,

지도도 없고, 날씨는 안좋고, 일행들과는 멀리 떨어져 있고,,



이번 주말은 소중한 지지리 궁상 29살 친구들과 1박 2일간 긴급 회동이 잡혀서

정병호님과의 미팅은 다음주 곰취 투어때로 미루겠습니다..^^!!


-첫 조립 mtb였던 레스포 그레이트!
-늦잠자는 바람에 회사 땡땡이 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_- 오후에 출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오, 그레이트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흐, 내 옛 자장고들도 갑자기 그립군하..
  • 레스포 블랙캣과 비슷한 저렴하고 괜찮았든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소유하고 있습니까?
  • 그래요, 우리 베이스캠프를 지키자구요~
  • 도시는 초여름이요 강원도 산골은 봄이 한창이라...
    주천강, 통나무학교, 천문대 그리고 병호님과 함께...
    아무래도 이번 연휴는 그쪽으로 달팽이 뿔이 향한다..ㅋㅎ
  • 제 출퇴근용 자전거군요...ㅋㅋㅋ
    98년 구입해서 지금까지 탔더니 크랭크 톱니가 완전히 닳아서 헛바퀴 돌길래
    가지고 있던 구형 LX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프레임 부서질때까지 타야할 텐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8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4
12517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3
12516 금주산1 왕창 2004.04.06 455
12515 금주산2 왕창 2004.04.06 612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550
12513 금주산1 왕창 2004.04.06 500
12512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7
1251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56
12510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9
12509 금주산1 왕창 2004.04.06 554
12508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19
12507 천보산 왕창 2004.04.26 504
12506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9
12505 가리왕산2 ........ 2003.06.02 758
1250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9
12503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91
12502 오서산5 ........ 2003.10.20 508
12501 천보산 왕창 2004.04.26 608
12500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9
12499 가리왕산3 ........ 2003.06.02 53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1)
my_bike02.jpg
93.7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