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 자체가....
5미터 드랍을 계속하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5미터 드랍을 계속하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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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 하잔아요 ㅋㅋㅋㅋㅋㅋ
야영장비 지르실때,
도움 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오옷 산아지랑이님 감사합니다!
야영장비 짊어지고 직진선생의 지옥렐리를 따라나서는 것은 더 짜릿할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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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의 악몽을 경험한 저로선
그냥 편한 검증된 길이 좋아요...ㅋㅎㅎㅎ
그래도 고생한거 시간이 지나니 잊어 뿌리네요...
그랴 망각이 좋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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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 떨어지면 살아 있을까....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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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계속 하시다보면 점점 감이 없어지실겁니다...!! 착지면이 잘 다져진 사면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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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랍도 못하는데
그냥 살살 걸어 갑시다 ㅎㅎ
좋은날이 있겠죠 -
배낭에 자전거 질머지고 산천초목에 파묻혀 함께 자지러시고 싶은데...
간 땡이가 비대하지 않고서야 어찌 5m 드랍을... 당치도 않쏘~
마누님과 토끼같은 애들을 먼져 생각하시라...ㅎ
온장군님~ 성은이 황당하옵니다..ㅋ -
올해는 뚜르 드 코리아 ( TDK ) ... 전구간 완주 후...
직진 선생님의 왈바 지옥 랠리에 참가하여
" 도 하 !!! " 꼭 하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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