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쥬만지...와

아아아~~~타잔...이 생각나는 지역이군요...ㅋ

얼음 위에서 자위로 넘어지면서 카메라에 갈비뼈를 진눌린 것이 아무래도
갈비뼈가 금간것 같은데.. 그때는 통증이 심하지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오른쪽 흥부에 통증이 심해집니다 그려..ㅋ
엑스레이라도 찍어봐야 하는지..몇일 더 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카메라 랜즈는 아깝지 않으나..부상을 입었으니...주천강의 제물이 된 바이킹..ㅋ
아~ 그라고 병호님 깨진 렌즈 두고 왔으니 니콘 직원에게 수리 가능한지 알아봐 주세요..ㅎ

헉 렌즈 제가 갖고 왔는데, 분해해서 루빼 만들라고 말이죠.
제가 사진찍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리 된다면 여기서 택배로 보내면 되고, 안된다면 ㅋㅋㅋ 완전분해후 루빼맹글어서 갖고 놀겠습니다.

갈비뼈에 렌즈까지... 바이킹님 고생하셨습니다. 큰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