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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아파트는 구했습니다..

treky2007.12.06 16:13조회 수 623추천 수 1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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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가서 계약금 걸고 왔습니다...$200
12월 말에 이사 갈듯...
뭐 원하던 아파트는 아니지만...(졸라 허술한 아파트지만....)
뭐 살 거처를 구했다는 것만 해도 안도를 하는...
방 2개 짜리로.... 월새....$940짜리..

전혀 본적 없는 영계....(당근 남자 입니다)와 룸매가 될듯 합니다.
저랑...무려...8~9살 차이..허걱...
군대는 면재 라는대..끙(이게 쪼까 걱정....아싸리 갔다 온게 좋은댕)

흠...지금 까지 살았던 룸매와는 탈 없이 2년동안 잘 살았는대...

새로운 룸매는 어떨지.....모르겟내요..

PEACE IN NET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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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by onbike) 요새 아해들은.. (by ducati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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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ducati81
    2007.12.6 17: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월세 940!! 그럼 하루에 얼마씩입니까? 한국 여관방보다 비싸군요..ㅎㅎ
  • 정병호
    2007.12.6 21: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게요 월세가 940$ 이라니.
    둘이서 반씩 내더라도 쎄군요.
    룸메 건들지 마세요. ^^*
  • mtbiker
    2007.12.7 03: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면제라...개념 탑재가 됐는지 궁금하군요...ㅎ

    빠른 졸업만이 살길이오...ㅋ
  • treky글쓴이
    2007.12.8 08: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미국에는 전새 라는것이 없다 보니....
    근대 월세 싸면 보증금이 비싸지 않나요..
    여긴 보통 보증금이 한달치 선금만 내면 되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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