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와 술의 공통점을 터득해가고 있는 중임돠.....
요즘 자전거와 술의 공통점을 터득해가고 있는 중임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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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이스는 쓰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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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홍탁집 위치만 알아 놨습니다.
들어 가보지는 못하고..골목길 정문까지..
홍탁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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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의 가방검사를 받아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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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포지션을 보니 온바님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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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만 보이는데~~~설마 쫙 깔린거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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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가 한병이 몹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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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들고 물고 빠는게 몇병인디..... -
생각해보니 출근길일수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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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새로운 코스를 개척하시는 군요.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그 역시 내 일부라니 버리지는 못 하고 내 근처에 붙여 사는 것 아닌지 ...
보고 싶다는 말은 소름이 돋고 같이 잔차 함 타고 싶소. -
지금 야근중인데,,,, 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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