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은 광대벼에 검버섯이 모락 모락~ 거시기두 없는데 거시기까지..... 제 가슴이 다 아픕니다...... ㅜㅜ

허거덩~~
어찌 감히 제가 온바님의 뽀스를~~^^**
날짱님의 샷감각~
대단하십니다.....ㅎㅎㅎ

왜 거까지 가서 힘주고 계세요~~~^^

모르긴 몰라도 미니멈 105미리 이상일 듯. 드뎌 날짱님, 새로운 병기로 무장하셨구료...

아이리수님 첫번 거시기는 머고 두번째 거시기는 또 멍가여??

짱돌님 이렇게 멋지게 찍어주시었으나 .... 모델의 허접함이 극대 달하나이다..술에 쩔어 팅팅 부은 눈과 짙은 검버섯....꺼이꺼이..

반면 더블에스님의 저 눈빛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오함 그 자체이옵니다.

ㅎㅎㅎ 무슨 과찬의 말씀을.......^^**

뽀스님이 보면 좀 헷갈리실 듯. ^^*

내가 본 온바님의 사진중에 최고의 사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음... 저 카리스마!!!

아이, 50미리라믄 제법 드리밀고 찍으셨을 텐데 ... 혹시 저 위의 두분을 잠시 기절시키고?

제법이 아니라 엄청시리 드리 미시더 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