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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님.

정병호2007.08.30 10:08조회 수 396추천 수 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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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님.
서서히 도끼질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올핸 선녀나 우렁각시 대신 바이킹님을 기다릴테니 몸 만들고 있으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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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은....쿠데타 기도를 후회하시며.. (by onbike) 지난주 일요일 또 배내뽕 (by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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