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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니콜라스2007.04.12 12:12조회 수 1248추천 수 1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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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끓듯한 변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가벼운 새색시같은 하드텔로..

이로써 바xx씨 온x씨등이 저를 쌩까겠지만

언제 그인간들이 밥먹여줬냐 라는

다부진 마음으로 이쁜이와 함께 할렵니다.

멜바,끌바 이젠 하나 두렵지 않습니다.

도로면 도로, 산이면 산 배틀 신청 받습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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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잘하셨습니다... 우리 나이에 왠... 단힐.... 그저 어데던 부담없이 갈수있는....
    엑쑤씨가 최고죠.... 언제 고양에 오시면 비단길로 안내를... ㅎㅎ
    아 !!! 요번 토요일 고양 100 랠리코스에 오셔도 됨미당... ^^
  • 니콜라스글쓴이
    2007.4.12 13: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짱구님 밖에 없습니다~
  • 니콜라스님..
    탁월한 선택을 하신 듯 합니다.ㅋ
    티탄으로 예상되는바..사진 올려주세요~
    자! 그럼 월둔고개 넘어 아침가리 지나 조경동 계곡으로 흘러 가실까요..ㅎ
    5월 가면 곰취 뜯어 삼겹살에 쌈 싸먹는 맛! 알만한 사람이 있다지요..ㅋ
  • 니콜라스글쓴이
    2007.4.12 13: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킹님 따라다니면 좋은구경 많이하고 맛있는거 먹구 다 좋죠..그런데 몸뚱이는 반 죽는다는거..--;;
  • 니콜라스형님, 축하 드립니다. 토욜날 라이딩 하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 음 궁금합니다.
    어떤 잔차인지....
    조만간 얼굴 뵙겟죠....
  • 바이크님이 쌩까고 계시고 저도 쌩입니다.

    짝퉁 스칸디움이었을꼬야...흥!
  • 축하드립니다.^^ 샥시 얼굴이라도...
  • 니콜라스글쓴이
    2007.4.13 09: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험험..이 잔차를 만든사람이 말했다죠, '신이시여 정녕 제가 이 잔차를 만들었단 말입니까!' 예티 ARC 임니다. 발만 얹으면 지가 굴러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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