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탕춘대 갑니다.
11시40분 미미예식장입니다.
나오시는 분께 제가 김밥과 라면 쏩니다. ㅋㅋ
12시40분에 종료하고 점심 먹고 해어집니다.
아이 조아라 점심 벙개...ㅋㅋㅋ
11시40분 미미예식장입니다.
나오시는 분께 제가 김밥과 라면 쏩니다. ㅋㅋ
12시40분에 종료하고 점심 먹고 해어집니다.
아이 조아라 점심 벙개...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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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그럼 점심 시간 광덕산 벙개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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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사오기 정말 잘한듯.... 이런 번개까지 칠수있고...
근데.... 탕춘대 매표소 아직 있나 ? 이젠 돈 안받으니 필요없을거 같은데....
허면.... 그리로 해서리... 북한산 묻지마나 한판 때리지... ㅎㅎ -
허~ 우리나라 여성개발의 앞날이 심히 염려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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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염려스러우라죠 머.... 알게모야..ㅋ
짱구님, 탕춘대 매표소 아직 있습니다. 매표소 너머론 몬감미당.ㅋ
탕춘대 코스는 평일 아니믄 매표소 가기 전코스도 등산객들의 핀잔 땜시 타기 몹시 어렵습니다.
두카티님, 아서... 광덕산은 해발 600짜리 탕춘대는 한 150 될려나????
오널은 잘 달리다 왔는디... 너럭바위 바짝 말라있는 바람에 미끄러져서 클날뻔 했심다..후덜덜...
근디 웃는데 허파에 바람새는 소리가 나네요.... 헐헐헐 -
앞으론 2.3 점심시간 이후에 접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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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러시면 운두령 갈때 버리고 갈거야요!
ㅋㅋㅋ
자 이제 날짜 잡을때가 됐죠? -
옷 병호님.. 안되어욧!!
색시한티 하루 묻지마 다녀와도 좋다는 천금 같은 약조를 받아냈단 말이어욧!! -
온바 형수님. 대단하시군요. 묻지마 관광(?)을 허하시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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