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을거입니다.
아직 밖에서 먹기엔 발이 좀 시렵지만.
쩌기 나무위 까치집도 보이죠?
5일만에 짓더군요.
아침 먹을거입니다.
아직 밖에서 먹기엔 발이 좀 시렵지만.
쩌기 나무위 까치집도 보이죠?
5일만에 짓더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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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왜 같은나라에 살면서 이렇게 삶이 틀린건지 원~ 언제 놀러함 가두 될까요? 저두 중학교때 미러(맞나??)를 연마해보려구두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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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연마라구요?
한때 미러 하나 직접 갈지 않으면 아마추어가 아니다란 말도 있었죠.
놀러는 오시되 구름은 몰고 오지 마세요.
ㅋㅋㅋ -
허허... 상태를 봐선.. 된장찌게에 고추장... 고추놓고... 푹 찍어먹을거같은디....
저건.... 외국영화에 나오는... 럭셔리한 아침의 한 장면이 아니냐... ㅎㅎ
근데.... 빵을 쫌만 좀 굽지... ^^ -
정병호님 저~ 같이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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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땅콩잼이다..근데 너무 양이 적은것 같은데요~ 저걸 에피타이저로 먹고 또 본식을 먹으러 가시는건 아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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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침은 많이? 드시는군요 랠리 때 그거 드시고 어떻게 가나 했는데요 ㅎㅎ
이제, 3달 조금 안 남았군요 ^^ 곧 뵙겠습니다 -
저거 먹고 방구한방이면 끝이것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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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짱구님이 예리하시군요.
원래 잘 안구워먹는 편이라서. ^^*
글고 오늘은 좀 많이 먹은거구요.
보통 빵 4개랑 커피 한잔이면 끝입니다.
요즘 분위기 잡는다고 땅콩잼도 바르고, 오늘은 배 1/4쪽에 햄까지.
근데 저건 이미 빵 두개 먹은 상태입니다.
좀 과식했죠.
흐흐흐... -
ㅎ 역시 연비가 좋아여 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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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 먹어도 부족한 식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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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바이커님..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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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 출산해야 된다니깐요!
ㅋㅋ -
우린 도대체 무신 영화를 보겠다고 미친듯이 아침에 일어나서 미친듯이 퍼먹고 미친듯이 직장으로 달려가서 미친듯이 돈벌고 주말이면 다시 미친듯이 마트가서 미친듯이 퍼먹을 꺼리들을 싸짊어지고오고.. 또 미친듯이 똑 같은 한주를 반복하고....그렇게 미친듯이 수년 돈 모아서 아파트에 쏟아붓고...
너무나 활동적인 우리네 삶에 칭찬 한마디 부탁드려욤...저 까치가 부럽다. 5일안에 집짓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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