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와 개콘을 능가하는 수다들
10년 묶은 장맛을 보는듯
언제 만나도 반갑고
잊을수 없는 얼굴들
항상 그자리에 있는 친구들
내년에는 자리좀 바꾸자 ㅎㅎ
고맙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10년 묶은 장맛을 보는듯
언제 만나도 반갑고
잊을수 없는 얼굴들
항상 그자리에 있는 친구들
내년에는 자리좀 바꾸자 ㅎㅎ
고맙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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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묶은 장맛을 보는듯
언제 만나도 반갑고
잊을수 없는 얼굴들
항상 그자리에 있는 친구들
내년에는 자리좀 바꾸자 ㅎㅎ 음.... 왕창님 어제 자리가 많이 불편하셨군요.ㅎㅎㅎ -
형님, 정말 즐겁고 반가왔습니다.
이사가도 더 자주 오겠습니다. 역쉬 광교산 능선 동지들은 걍 통하는 먼가가 있습니다.
토토님, 음 왕창님이 말씀하신 자리바꿈이란 머시냐 거시기... 총각은 유부남으로, 학생은 직장인으로, 유부남은 바람남으로..... 등등을 의미하는 거스로서....하여간 배아프믄 내년엔 토토님도 끼셔! 쿠헬헬... -
백수가 사회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참, 오빠가 아빠되기 위해서두요~ -
그럼 전 온바님 말씀대로 유부남에서 바람남으로...하하하.
감사합니다. 왕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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