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이커님, 찰리님, 싱크님.. 죄송합니다.

onbike2006.11.20 12:42조회 수 463추천 수 32댓글 5

    • 글자 크기


금욜날 술을 넘 과하게 해서리.

토요일 하루 죙일 시체놀이 있숨돠....

불암산 롸딩 약속 못지켜서 너무 죄송합니다.

어째 '을'과의 술자리서 '갑'이 과음을 하다뉘.... 이런 +같은 경우가...

일욜은 처가 가서 장모님표 김장 제조에 수송책과 사후처리책을 담당하다보이

이번 주는 잔차질 몬하고 그냥 지나갔슴돠..

아.... 월욜 밀려오는 업무....풀지못한 스트레쓔....컥컥컥!!

다음 주 토날 꼭 달려가겠심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2006.11.20 1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는게 다그런거져머...^^
    아웅다웅,알콩달콩,니캉내캉,북쩍북쩍... 그러다 벌써 4학년이니...인생무상입니다그려...
    졸업하기전까지 욜라 탑시다... 죽으면 썩어문드러질 육신에 넘 집착하지 말고..ㅋㅋㅋ...

    ㅋㅋㅋ...온바님 안와서 찰리의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온바님 허락움씨 허접한 제가 짬뿌좀 갈키려다 찰리 갈비뼈만 잡았습니다 그려...
    아마 한 3주는 찰리가 몸관리 해야하니 울끼리 타야겠습니다...
  • 원래 갑이 과음하는 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
    을이 접대하고 ㅋㄷㅋㄷ
  • 찰리님 많이 다치신것 같던데요..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onbike글쓴이
    2006.11.21 11: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구 찰리님, 어쩌시다가.... 그만하기 천만 다행이십니다. 조리 잘하셔서 빨리 쾌차하십시오. 바이커님은 그렇다구 어찌 '우리끼리만 타자'는 말씀을 입에 올리실 수가 있단 말쌈이십니끄아...!!! ㅋ
  • onbike글쓴이
    2006.11.21 1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울님, 접대도 우리가 했심다... 이상한 계약문화가 아닐 수 없슴돠..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7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4
12516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3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55
12514 금주산2 왕창 2004.04.06 612
12513 금주산1 왕창 2004.04.06 550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00
12511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7
12510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55
12509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9
12508 금주산1 왕창 2004.04.06 554
12507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18
12506 천보산 왕창 2004.04.26 504
12505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9
12504 가리왕산2 ........ 2003.06.02 758
12503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9
12502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90
12501 오서산5 ........ 2003.10.20 508
12500 천보산 왕창 2004.04.26 608
12499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9
12498 가리왕산3 ........ 2003.06.02 53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