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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정병호2006.11.17 14:33조회 수 586추천 수 35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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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도끼 휘둘렀으면 선녀 너 이제 좀 나와줘야 되는거 아녀!!!
아님 우렁각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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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연못이 없습니다~
  • 동강 옆에서 도끼질로 평생을 보내야 나올락 말락할 듯합니다.
    ㅋㅋㅋ
  • 역시..기물 제작을 위한 재료를 잔뜩 준비해두셨군요~ 겨울에 놀러가겠습니다. ^^
  • 자전거 타고 갈께요~ㅎ

    방한장비 완전히 갖춰지면...ㅋ
  • 정병호글쓴이
    2006.11.18 09: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밤에 우렁각시 대신 조개구이가 한무더기 왔습니다.
    ㅋㅋㅋ
  • 우렁이를키우셔요~!! ㅎㅎㅎㅎ
    땀좀흘리셨겠는데요~ 장작만보면 삼겹살이 생각나는이유는뭘까요~히히히
  • 정말대단하신거같아요! 내년겨울까지 가능할꺼같아요~~!!!
  • 음...밥 한끼 먹으려면 장작을 몇 깨쯤 패면 될까요 ^^
  • 힘을 거기다 다쓰는구나 아깝다 ㅎㅎ
  • 한참 웃었습니다. 정병호님 글이나 댓글이나... 넘 센쓰들이 넘치십니다.
    장작과 성적 매력은 크게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예로부터 보고되고 있는 바
    쩜만 기둘려 보심이....ㅋㅋㅋ
  • 아따! 월동준비 단단해 했구먼요..ㅋ
    낙엽송을 어디서 구했지?
    뒷조사를 해봐야 쓰것구먼..
    별들에게 물어보라구요?..ㅎ
    병호님..날잡아서 놀러 가도 될까요?
  • 2006.11.20 14: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선녀님이 정병호님을 보고 짠하고 나타 나서....
    뭘 도와 드릴까요...서방님..... 하니깐....
    정병호님 왈........ 장작좀 패놔...... 허걱.....
    이러진 안겟지용ㅎㅎㅎㅎㅎ
  • 정병호글쓴이
    2006.11.20 15: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선녀 왈 : 뭘 원하세요?
    병호 : 트레키님을 구해줘.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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