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회.......

treky2006.09.26 13:58조회 수 1059추천 수 78댓글 22

    • 글자 크기


참내...후회는...참내...
뭐 이러지리 후회라는것을 하지만서도.
참내... 공부 안한것두 후회스럽기도 하고 덜 놀은것? 도 후회 하기도하고
빢새게 고생 안해본 것도 후회 스럽기도  하고..
별게 다 후회 스러운대.
그동안 연애 하번 못해보고 지금까지 살아 본것중 가장 후회 스럽군요..
도대채 20대에 뭐 한건지...남들 다 해보는것을 단 한번도 안해 봤으니.

30먹은 아자~~시 주첵 부린다는 소리 듣고....
그동안 뭐 한건지...참내...

왠지 사랑 한번 못해보고 죽을듯한 불길한.........이 불길함은 뭐죠....

2.3 은 역시 쉬운것 이 였든듯...

연애 한번 못해보고 죽을듯 ...... 진정한 총각 귀신이 될수 있단 말인가...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2
  • 뚜레키님 그 푸념 들은게 거짓말 많이 보태서 백만스물두번하고 추가 꼽배기 하나 더 입니다
    가을이라 외로움을 타네요 나도 있는데 뚜레키님 이야 시간이 그대를 아직 지켜보고 있네요
    ^^
  • 언제 한국 한번 오십쇼. 아가씨 한명 소개 시켜 드리리다..
  • 거참....진짜 아저씨같은 소리하네.....후딱 오기나 하슈....08년 졸업인가....? 그때도 안늦어....꼭 20대에 해야 사랑인가?
    ^^*)
  • 그 예감.. 말이 씨돼요~~
  • 꼭 20대에 해야 사랑인가?
    꼭 20대에 해야 사랑인가?
    꼭 20대에 해야 사랑인가?
    꼭 20대에 해야 사랑인가?
    꼭 20대에 해야 사랑인가?
  • 10대 미만은 뭐죠?
  • treky글쓴이
    2006.9.27 02: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잰 사랑은 커녕 죽기 전에 재대로 연예라도 한번 해보고 잡군요...
    근대 연예할 대상이 없다는 끙...
  • 연예...

    적극성의 문제 아닌가요??

    거절 당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의식하지 않으면 됩니다.



    후회...

    사회적 성공여부를 떠나서...공부 열심히 안한 것...저도 후회되요...ㅡ.ㅡ

    자신에게 충실하지 않았다는게 요즘와서 뼈져리게 느껴지더라구요...^^;
  • 진정한 사랑은 천천히 오는거래요!....
  • 설마 죽기전까지 여자 손목한번 못잡아보겠수?
    다양한 DNA 조합을 위해 이제라도 눈을 돌려 주위의 다양한 인종들로 타겟을 잡아봄이 어떻지 ㅋㅋ
  • 홀릭님.. 거 말 되네요 ㅋㅋ .. 손목이야 잡아봤겠죠? ㅎ
  • 요즘 은평뉴타운지구에서 바쁘게 일하느냐고 며칠째 집에도 못들오다 오늘 옷갈아 입으러 들어와 사랑방에 들어와보니 웬 트레키님의 신세타령이네요...~~
    한참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말야..
    근데 트레키님이 왜 연애를 못해봤을까나 나도 그게 궁금하네요..
    지금부터라도 이것저것 열심히 해도 늦지 않았답니다. 홧~~~팅.........!!!!
  • 꼬리 엄청 달리네
    꼬리만 달지말고
    소개시켜줘
    그 화상에 여자 꼬시기는 틀렸다 ㅎㅎ
  • 후회해도 늦지 않아..
    주변을 탐색해 보라구..ㅋ
  • treky글쓴이
    2006.9.28 14:29 댓글추천 0비추천 0
    mtbiker : 적극적인거 좋은대...재가 많이 직설적이여서리.......여자분들을은 직설적인거 싫어 하는듯...흑... 거절 당하는게 무섭기는 하지만 받아 들일 준비는 되어 있음...(너무 무덤덤 한가??)
    진빠리 : 사랑 천천히 오래 가는것은 좋은대..대상이라도 찾았으면 좋겟습니다... 도대채 지금까지 뭐 했느지?
    홀릭님 : 손목...은 잡아 밨죠....다양한 인종으로 저는 눈을 돌리고 있으나 다른 인종들이 저를 안쳐다 봐요...끙...도루묵....
    재성님....손목은 잡는다니깐...
    rane50 : 저도 연애 해봤으면 하는 흑..흑흑..
    왕참님 : 저 왕창님 글 읽고 열라리열라리...흑흑흑흑흑....최고이십니다...마음에 확 와 닫는대..한국 들어가면 재가 술 쏩니당...(이건 뭐지???)
    Biking : 주변에 여자들이 있을찌라도...(재가 아무리 여성으로 봐도) 그쪽에서는 절...주책부린 노땅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끙......
  • 이성이든 동성이든 타인을 끌어들일려면 그 사람을 이해하는게 우선......너무 골똘하면 사는거 어렵수~"어떻게 이해하지?"는 답이 아니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게....
    ^^*)
  • 맞는 말인 거 같아요. 꼭 내 식대로 이해할 필욘 없는듯..@
    더 어려워요
  • 아..활활 타오르는 2.3 연애 교실!!
  • 다리 굵은 님 말씀이 이해가 된다면 반은 성공입니다...^^;
  • 그게 문제라는거지... 남자들은 다 트레키 좋아 하는데... 걸들은 왜 그러냐구우~우~~~ ! 몰라보고잉~!
  • treky글쓴이
    2006.10.1 13: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렵당.....너무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건지(아니면 너무 재 주과적으로 바라 보는 걸찌도)
    이해 하고 싶은대 흠....진짜로 이해 하고싶은대...흠.....뭐가 문제 인지???
    이런때 아주 간다하게......얌마 널 이해 하고 싶어 하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 하겟죠..
    자그랄........너무 어려워용.....
  • 그렇게라도 해요 -_- 미친척 ,미친짓 해놓고 , 미친넘 소리 듣는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물건을 가격 보고 지르나요? 여자애 한테 차일 걱정하면서 질렀나요?
    트레키님만 안드로메다에 개념 보낸 거 아닙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36 청계 왕창 2003.06.23 330
12435 호명산 왕창 2004.03.29 348
12434 G . . . .13 treky 2006.11.22 1008
12433 가리왕산1 ........ 2003.06.02 362
12432 금주산1 왕창 2004.04.06 329
12431 노래방에성... treky 2004.01.17 314
12430 대간이2 ........ 2003.07.18 339
12429 마차산 ( 馬叉山 혹자는 磨叉山 ) 짱구 2003.10.13 416
12428 백덕이3 왕창 2004.04.22 530
12427 부아산 왕창 2004.03.12 312
12426 비암 왕창 2004.03.14 362
12425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093 타기옹 2003.08.23 382
12424 오서산3 ........ 2003.10.20 315
12423 온바야 날자! 왕창 날자꾸나...09 타기옹 2004.01.19 313
12422 용봉-수암 ........ 2003.10.31 335
12421 점순이1 왕창 2005.09.27 390
12420 지장산1 ........ 2003.09.22 318
12419 창원 불모산 오르기...09 타기옹 2004.01.11 317
12418 천보산 왕창 2004.04.26 339
12417 철탑코스 91 짱구 2003.05.19 31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