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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참고 II...

onbike2006.09.11 18:02조회 수 478추천 수 2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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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몬감미다.

머 제 인생이 늘 그러쵸 머...

그날 딱 그날!! 기획자문단 회의(멀 기획하고 자문하는지도 모리는..) 오후 한시반에

있심다... 오늘 잡힌 게 아니라 지난 주 회의 때 이미 잡혀있었던 건데..

애써 무시하고 싶었던 건지... 까마케 잊어먹고 있다가 오늘

연구책임자 하고 통화하믄서 다시 리마인드 됐심다..

이변이 없는 한 몬갑니다. 몬가여몬가여몬가여몬가여....ㅜ.ㅜ

정병호님, 운두령 불발령... 다시 치성들어감니다. 연가연가연가 비나이나비나이나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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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크으... 이게 다 치매의 전조 증상...
    온바님, 운두령 갈 날짜 미리 잡으셔요.
    고건 주말로 할랍니다.
    부디 건투를...
  • 불광동 술뻥이 없어서 그렁거여~~~
  • 그럼 왕창님과 저 병호님 이렇게 셋인감요?
    온바님과 옛날에 아차산 함께타보고 용평대회때 또 타보고 글고는 끝이네..
    아쉽지만 어쩔수없죠 머~~
    다음에 다시 기회되면 온바님 함께하지죠..
    그나저나 짱구님관 잔차 함께 탄적이 한번도 없는데 언제나 그 영광의 날이 올런지..

  • 저도 실타래를 풀고 있는중
    끄트머리가 영 않풀려 ㅎㅎ
  • 레인님~ 아마 정병호님이 온바이크님 분량만큼 충분히 굴려드릴겁니다. ㅋㅋ
    마음만 갑니다. 몸이 썩어서리....
  • ㅋㅋㅋ
    홀릭님 그런거 말하면 안되죠~ ^^*

    왕창님, 마지막까지 잘 푸셔요!
  • onbike글쓴이
    2006.9.12 1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말 안댐미다. 반다시 연가 땡땡이 롸딩을 실현하고야 말터!!
    불발령도 주중으로 잡아주삼..

    근디, 이름이 어째 불길하다... 또 불발되는거 아닌감..???

    뽀스님 정말 불광동 술뻥이 엄서서 그런가 봅니다....
    몸 썩은 사람들 끼리 함 삭히시죠.ㅋㅋㅋ
  • 요즘 갈만하면 비가 오데요
    ㅋㅋㅋ
  • 아니 그럼 나와 정병호님 단둘이 가는건가요?
    처음엔 사람이 좀 있어보이더만 다 어데로 빠져 나가시고...
    거참 기분 묘한게 나 혼자서 바보된것 같은 기분도 들고...
    하여간 완전히 사기당한 느낌이네요..ㅎㅎ
    저는 누구라도 한 사람만 있으면 갑니다.
    정병호님 거기서 기다리실꺼죠..
    제 핸펀 알죠 011-9227-9075 뭔일 있음 연라주삼^^

    홀릭님 정병호님한테 물어봐요 제가 얼마나 끌바를 잘하는지...
    근데 홀릭님 얼굴이 어떻게 생겼더라....ㅋㅋ
  • 빠져 나간것이 아니고
    삶에 현장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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