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한마디 던지렵니다.
어제밤, 베란다에 앉아 있는데 뜨거운 코코아가 생각 났습니다.
반팔 입고 잇으니 으슬으슬합니다.
이제.
겨울을 준비합시다~~~
푸하하~ ^^;
어제밤, 베란다에 앉아 있는데 뜨거운 코코아가 생각 났습니다.
반팔 입고 잇으니 으슬으슬합니다.
이제.
겨울을 준비합시다~~~
푸하하~ ^^;
댓글 8
-
여긴 시원한 빙수가 생각납니다.
먹고싶지 않나요?...^^* -
같은 하늘 아래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전 속옷 바람에 선풍기도 더워서 잠을 못 이루었는데...^^; -
열대야 이후 야근끝나고 처음으로 집에서 잠자는날
어제 잠자리만 3번이동
안방-거실-소파-안방
잠을 잔건지 버개 끌어안고 이사를 다닌건지 ㅎㅎ
병호님 9월에알죠 -
정말 염장 맞군요.. 여긴 한밤중에도 깨서 샤워 몇번이고 합니다 ㅠㅠ
-
하나 더!
전 문 다 열어놓고 자도 모기에 안물립니다.
하지만~
문 열고 잘 일조차도 거의 없다는 거~~
앗싸~ -
이냥반이...
11월말부터 3월중순까지 눈땜시 꼼짝도 몬하는 곳 아니요 거그가.. -
아 뭐.. 그건 그때 일이고요~~
-
하기야 오늘이 입추라.. 그럴만도 하지요.ㅋ
태기산 낙수대가 생각나네요..
세외선경(世外仙境) 이 어디메뇨
낙수 소리에 귀 멀고
벽산 구름 속에 갇혀 눈 멀었네
구름을 벗하고
유수를 지근한 채 머물러 있으매
세상 사람들 이 맛을 어찌 알랴마는..
계곡물은 쉼 없이 속세로 흘러 가는데
낙수대 터에 앉아 道心한 것을 어찌 하리오
그 옛날 어느 신선이 살았을꼬 하니
암자는 오간데 없고 잡풀만 무성 하더이다.
생각만해도 더위가 싹~ 가시네요..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076 | ** 드디어 공사 끝났습니다 **8 | onbike | 2002.12.15 | 332 |
| 12075 | 워째....8 | onbike | 2008.09.26 | 859 |
| 12074 | 개척기를 받습니다... ㅡ.ㅡ;8 | mtbiker | 2009.03.22 | 1013 |
| 12073 | 2.3여러분덜두....8 | 진빠리 | 2003.10.14 | 311 |
| 12072 | 그리고 정말 걱정스러운 소식 또하나...8 | onbike | 2007.04.16 | 451 |
| 염장8 | 정병호 | 2006.08.07 | 521 | |
| 12070 | 살아있습니다8 | 왕창 | 2008.12.29 | 786 |
| 12069 | 수원 모임 사진입니다.8 | ducati81 | 2005.12.14 | 347 |
| 12068 | 그림 감상8 | 정병호 | 2007.03.30 | 425 |
| 12067 | 떼면 쏜다!8 | 정병호 | 2010.06.23 | 1777 |
| 12066 | 이건 어때요?? 정병호님...ㅋ8 | mtbiker | 2012.09.02 | 1581 |
| 12065 | 마라톤8 | ........ | 2003.10.24 | 331 |
| 12064 | 첫 얼음8 | 정병호 | 2007.10.18 | 613 |
| 12063 | 랠리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8 | 정병호 | 2008.07.14 | 963 |
| 12062 | 아참.....2.3 빡~~~신..........8 | treky | 2011.04.19 | 2721 |
| 12061 | 뉴 빠~숑 8 | 토토 | 2007.02.12 | 719 |
| 12060 | 오널 또 점심시간 벙개...8 | onbike | 2007.04.02 | 371 |
| 12059 | ^^; 잘들 지내시지요?8 | 원조초보맨 | 2008.03.25 | 741 |
| 12058 | 즐겁게(?)들 댕겨 오십시오..8 | ducati81(김대현) | 2009.07.09 | 1023 |
| 12057 | 오늘 가시거리8 | 정병호 | 2007.06.17 | 459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