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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왕창2006.04.18 23:29조회 수 508추천 수 5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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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든 신세로
멀리는 못 나가고 광숙이와 데이트를
너무 많이 했더니
이제 광숙이 보기도 지겹다
그래도 아쉬운 넘이 헤어지자는 말은 못하고
잘 풀어지지 않는 인생사
광숙이한테 화풀이를 넘 많이 한것같고
광숙이도 아무말없이 잘 받아줘 고맙고
그런 광숙이 이제는 지쳤나봐
광숙이도 여기저기 많이 망가져
군데군데 휴식에 들어갖는데
쉬어도 하고많은 장소중에 거기를 쉬냐
문암골능선
그래 3년후에 보자
고무신 꺼꾸로 않차고 기다렸다
그때 잘 보듬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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