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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개척라이딩 무사히 마쳤습니다.

토토2006.01.02 10:40조회 수 344추천 수 1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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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성법령쉼터 오늘함께 개척을 떠난 멋진 사나이들...

성법재 정상을 향해 끌고바이크...

성법재 정상 산불초소 새해에도 산지킴이 아저씨는 수고하고 계셨습니다.^^
어디 가십니까? 비학산요? 길은 알지요? 이쪽으로 가다가 저쪽으로 가면 됩니다.  

능선타고 이동중...

또 끌고...

차가운 바람을 피해 낙엽속에서 휴식중.

비학산 정상

다시 능선타기...

끌고 다니는게 이렇게 즐거운것인지 처음알았습니다.하하하!

이길인가? 저길인가?

무사귀환!!!

끌든 타든 산에서 자전거와 함께라면 언제 즐겁다는 여러분들이 가장 멋진 라이더입니다.

함께 해준 중수님,붕어님,하단변속님,헬보이님,황보야님,대성님,경섭님,병섭님,고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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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비학산은 해발 ?m 나 되나요...
    끌바가 조금은 힘들었을듯....
    좋은 시간이었겠군요..
    happy new year
    일만번 되게 안오네요.ㅋㅎㅎㅎ
  • 엄청나군요..6시간 동안...헉....재미 있었겟다...흑흑흑....
    여긴 평지밖에는.....
  • 토토글쓴이
    2006.1.3 10: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현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학산은 해발 710 ? 입니다.^^;

    트레키님/ 흐흐흐~ 정말 재밌었지롱~
  • 전 끌바할때마다 생각합니다. 자전거 호강한다고..난 누가 좀 안끌어주나..ㅎㅎㅎ
  • 토토글쓴이
    2006.1.3 11: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니꼴라스님 생각과 동감입니다.^^ 그래도 끌수 있을때가 고맙죠 잔차매고도 못가는곳 만나면 대략 OTL.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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