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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주르륵~~~ 목에는 시원한 맥주가 주르륵~

노바(이전무)2005.07.27 22:59조회 수 339추천 수 2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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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광번이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어여 좋은 아지트를 마련해야 할텐데.... ^^

오늘 광번에 나타난 최고의 어반머쉰입니다. 아이리스님의 머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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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바니홉이 영 안되더라 말이쥐....
  • 아지트와 이동경로를 빨리 지정토록 하겠습니다.

    담주엔 명동 쪽으로 함 가볼까나...ㅎ

  • 음..타야가 5.5는 되 보이네요..^^ 노바님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집에가는길에 비원앞이
    아주 괜찮은 어반코스이더군요..넘 아깝다는 생각이..^^ 무쏘 스포츠 섭외해서 한강변쪽이나 어디로 함 쏘죠~
  • 아니 온바님 지금 어디여? 진동계곡에서 인터넷이 되남??? 비가 참 시원허게 잘오네~~ㅋㅋㅋ
  • 오널 밤에 출발합니다. 삼실이죠... 열받고 있습니다. 길만 유실 안됐으믄 강행할라 합니다.
    방태산 가는 날도 비오는 거 아닌가 몰러...

    하여간 날씨하고 전 별로 안친한 거 같습니다. 하늘에 죄를 많이 지었나..
  • 어제 삼실 앞에서 아이리스님 만나서 전 잔차타고 아이리스님은 저넘타고 같이 교보로 갔는데..
    아이리스님을 첨에 잠깐 못알아보신 노바님, 나중에 알아보고는 하시는 말씀..

    "전 또 온바님이 짜장면 배달시키신 줄 알았어요.."
  • 아~어제 남들 다 바니홉으로 넘는데..구석에서 훌쩍이구 울다가 몰래 한번 해본것이 하필 무릎보호대 안가져간날 한방 먹었네요..아무튼 희한해
  • 또 왼발 다치셨어여?
  • 책을 하나 써야겠습니다. '나의 왼발' --;
  • 깐데 또 까면 마니 아~포!
  • 하하하하하 짜장면배달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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