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두 넘 땜시롱 살고 있심다.
오늘 하늘이 아주 맑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맑았습니다.
바로 이 두 넘 땜시롱 살고 있심다.
오늘 하늘이 아주 맑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맑았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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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로믹 음.....로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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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눈에 안들어오고 밑에놈만 들어오는군요...음..로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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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런....토토님..이거 우~~~너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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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앞타이어가 마치 세미 슬릭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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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믹만 눈에 들어 온다구요^^
아들 하나 놓고 나서 그소리 나오나 봅시다.ㅋㅋㅋ -
트래키님 뭐가 너무해용^^ 자전거 아님 우리 아들...
자전거는 개척질 좀 열심히 할려구 완전히 무리해서 만들었수다. 그래서 요즘 저녁은 맨날 라면으로 때우고 있심다. -
투카티님 강촌대회 무사히 그라고 즐겁게 보내세요.^^
혹 실수로 시상대에 올르면 한 잔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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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님 강촌 오시나요? 강촌이믄 서울이나 진배 없는데 마중 나갈꺼나...? 토토님, 심심허지요? 이제 진짜로 진짜로 쪼매만 기둘리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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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님 일요일 강촌이나 놀러 가시죠~
부스가 1동이 파손되어 2동밖에 없지만, 죽때리기는 좋을겁니다~ -
앗 총통! 술함 뭅시다.. 요번 주 일요일입니까? 그람 몬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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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라고 참~~ 허접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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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빠를 안 닮았따 ㅋㅋㅋ 따식 구여워
아빠 닮아서 술초뻬이 되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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