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후아...

onbike

조회 수 375 추천 수 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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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부 능선쯤 와서 숨고르기 하고 있심다.

근디 눈앞에 너덜지대가... 아흐 ....

애도 잘 크고 있고, 30일 초고 제출시한도 맞췄고... 이제 5월 15일 최종본 제출 시한 맞추려고 뒤지게 몸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애띰시 잠도 잘 못자고... 그래도 이뿌기만 함돠... 이크 또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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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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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04.05.04 13:02

집근처 묻지마할데 좀.... 찾아봐요......
이거 원~
우리가 가서라도 얼굴좀 봐야지.........
이러다가 잊어먹겠네..... ㅎㅎ

댓글
진빠리 2004.05.04 13:11

묻지마할때....그 날비됴찍는 소리가 들리는듯...ㅎㅎ
마른장작이 오래버티기엔 짱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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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초보맨 2004.05.04 15:04

눈코 뜰세없이 머리카락 휘날리게 바쁘신게 좋은거죠
아가야 얼마나 구여울까
조선산은 잘있어니 가끔 어반으로 위로 삼어심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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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2004.05.04 16:05

온바님..저 애기 잘울릴 자신 있어요...
(재 얼굴이 무섭나요..?? 왜 보면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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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ah 2004.05.04 17:16

온바님 논문 끝나면 영등포나 여의도에 한번 뜨세요.
소주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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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 2004.05.04 17:36

수고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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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y 2004.05.04 18:31

고생 많습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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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s 2004.05.04 21:58

바쁘니 좋습니다.
15일만 넘으면 얼굴 한번 보겠군요.
짱구님 말대로 용인 묻지마 한번 합시다.
어쨌건 고생 많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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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자전거 2004.05.05 20:27

저도 언젠가 아기 울음소리에 맞춰 일어날때가 오겠지요? 어쨌든 난 언제...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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