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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8 일 사자. 백덕산 개척질 공지 ( 최종 )========

짱구2004.03.10 17:52조회 수 1625추천 수 100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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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산. 백덕산은 우리 2.3 에서 몇번이고 가려다
암초에 부딪쳐 좌초한 곳입니다.

4 월 18 일 갑니다.

해발 1350 미터급으로 두 산이 연이어 있습니다.
위치는 강원도원주/영월 근처.....





코스는 .....
음..  사실 백떡이 정상에서 문재터널쪽으로 가는게
맞겠으나.....
계곡을 오른다는건 정상가기전 다운할 힘....
다 빠져 버립니다.

해서..
터널 - 사자 - 백떡 - 빽 - 삼거리 - 묵골 - 문제터널
로 합니다.



만남 :  영동고속 하행선 문막휴게소 오전 8 시
          만나서 아침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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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12년 만의 정규직 쟁취! (by onbike) [공지]7080 노래부르기....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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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아싸 그때안까진 자전거가 고쳐지겟죠...
    특별한일 없으면 참가하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 백덕이 가고 시퍼앙!!!
  • 백떡이와 떡을....
    그 한서린 백떡이와 떡 한번 징하게 쳐야겠구먼...ㅎ~

  • 우잉, 드뎌 짱구보스가....
    무조건 갑니다. 무조껀요.
    장렬하게 산화하더라도 갑니당.
  • 그냥 대박이네
  • 온빠님은 바쁘신가?
    가치갔으면...ㅎㅎ
  • 짱구글쓴이
    2004.3.16 12: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간되는 날을 좀 쓰라했더니... 다덜 딴얘기만.. ^^
    언제가 좋겠습니까?
    이건 왕창님의 숙원(?)라이딩이니 우선 왕창님의
    일정을 고려하겠습니다.
  • 천마에서 살아온 다음에 결정 합시다
    천마 갔다오면 맘들이 많이들 변할 겁니다 ㅎㅎ
    기본이 천인디
  • 전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창님의 날짜에 따르겠습니다.
  • 2004.3.17 19: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녕하세요...
    저도 시간이 되면 함 가 보고 싶습니다...

    지난 번에 옹바님과 슬바님, 바이커님과 함께 검단산에 올랐을 때 고생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많이 못 타 너무 아쉬웠습니다.
  • 짱구글쓴이
    2004.3.17 20: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 대단하십니다....짱구보쑤님!! 그런 힘이 어디서 나오십니까? 알콜의 힘인가요? 아니면 쐬주를 절단하신건가여? 시간이 되면 꼭 참석 하겠습니다....흐미 왕창님 글대루 기본 1000인디....끌다가 동공이 풀리면 떡산에 고려장으로....부탁드립니다...
  • 영님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못탈겁니다
    아니 전혀 못탈수도 있습니다
    기대를하지마세요
  • 짱구글쓴이
    2004.3.19 1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채현아빠님.... 같이 가보시면 압니다. 나으~ 실체를 ^^
    뭣보다 지금과는 다른 머를 느끼실수 있을테니....
    꼭 오십시요. 좋으실 겁니다. 동공풀릴일은 없을겁니다. ㅎㅎ

    그리고..... 사자백떡 일정은....
    28 일 천마산정상서 막걸리 한잔하고 정합니다. ^^
  • 2004.3.25 1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자산,음- 좋습니다.법흥사 올라갔다 내려와서 관음사위에 길이 없던데요? 관음사위에 널직한 호수같은 곳에서 길이 끊어졌던데-- 날자 정해지면 가고싶습니다.
  • 짱구글쓴이
    2004.3.25 14:03 댓글추천 0비추천 0
    퍽파님...... 그쪽은 쳐다보지도 않을 겁니다. ㅎㅎ
    계곡은 가능한한 피하거든요......
    지도 위쪽에 가야할 코스를 적어놨습니다.
    그럼.... 같이 가시죠.....
  • 제발 좀 사실대로 말씀해 주세요! ^^
    얼마나 타고 얼마나 끌어야 하는지를...
    끌고 갈 때가 있으면 타고 갈 때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Kg넘는 자전거를, 몸무게가 63인 제가 메고 다니기엔... 너무 괴롭습니다.@@;
  • 짱구글쓴이
    2004.4.1 12: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님.... 20 가까운 자전거에 64 인..... 거기다 40 중반의 노구를 끌며 가는 저두 있습니다. ^^
    가보질 않은데를 우린들 어떻게 알겠습니까 ?
    알면 못갑니다. 모르니까 가는거지요....
    제발 길이 좀 탈만하기를 빌어봅시다... ㅎㅎ
  • 아, 예~^^;;
    부끄럽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 셀파지원...
  • 짐 봤네,. 가야죠.
  • 짤 참가ㅋㅋㅋㅋ
  • 짱구님, 왕창님 저도 참가하게 될텐데 혹 제가 18일날 새벽에 함께 가도 괜찮을런지요..
    잔차와 차는 있으니까.. 뒤따라서 살살 따라가야 길을 잃어버리지 않겠죠...
    2.3엔 첨인데.. 무척 기대되는군요..
    출발하시는 시간이 대략 몇시쯤 되는지 그때 확정되면 좀 알려주십시요..
  • 짱구글쓴이
    2004.4.4 0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인님...... 영광입니다... ^^
    다음주에 레쮸와 이곳에 최종공지를 할겁니다.
    고걸 참조하시면 될듯..... ㅎㅎ
  • 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을 계기로 짱구님과 라이딩은 첨이 되겠군요..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 짱구님 정리하시려면 머리좀 아프시겠네요 대박이다 ^^
  • 저도 갑니다. 차편이 문제인데...피크업해주세용...제발...네..(문천식 버전)
  • 이 많은 인원이 당일날 가시려면 이른새벽이나 전날 밤늦게 출발해 차에서 잠깐 실잠좀 자고 해야 싶은데요
    짱구님 어떻게 하실겁니까? ^^a
  • 짱구글쓴이
    2004.4.7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 머리가 조금 아픈데요.... ^^ 그래서 레쮸에도 아직 공지를 안하고 있습니다. 일단, 9 일날 모여서 당일날 갈건지 일박을 할건지를 결정한 다음 토요일쯤 정말 (^^) 최종공지를 할예정 입니다.
  • http://www.woodcastle.org/home/index.php?cmn=1&cma=
    우드케슬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참고하세요
  • 아~ 넘 가고 싶습니다. 잼나고 즐거운 고생하시기 바랍니다. 매운탕에 소주 고참 군침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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