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위기가 먼지도 모르고,
첨부터 주변 사람들 변호만하고 있더군요.
혼란과 어지러움을 올바른 정치여정의 과도기라고 썰이나 풀고,

진짜 문제는 높은 넘들이 얼마 처먹은게 아니라,
민초들이 죽어나는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체
그 노무 개혁에 끗발을 올리고 있는게 더 문젠데...

전통 때 넥타이 부대로 시청앞에서 개기기도 했지만
최소한 지금처럼 먹고 살기에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사는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쥐 좆 만한 나라가 경제를 세워서
일으켜야 하는데 끗발 잡았다고 쓸데없는 레이스나 치니
나머지 개패는 독박에 피박에 개박살나고 있습니다.

지가 먼 절대 善인냥  주위의 처먹은 놈 변호나하고,
앞으로 잘된다고 했는데 머가 잘된다는 건지...?
정치 반짝반짝하면 서민들 저절로 등 따습고 배루르다는건지,

앞으로 4년을 생각하면... 휴~
한숨만 나옵니다.

메모지를 꺼내서 십분의 일이니 합계가 안되있니 하는
대통령을 기자회견에서 보는 국민이 안타깝더라고요.
첨으로 연민의 정을 느껴봤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치개혁에 목숨을 걸어야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나라꼴은 개혁을 요구하지 않고 외국과 경쟁해서 당당하게
일어서는 모습을 요구하는데 엉뚱하게 뒷 다마만 치고 있습니다.

카드 문제를 꺼내면서, 내가 언제 카드 사용하라고 했냐고 말하는 걸 보고
조졌다 싶었습니다.

빨리 통과가 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