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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때려치고 망중한...^^~

biker2004.02.28 01:45조회 수 382추천 수 1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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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회사 생활 이제야 털어버렸습니다...ㅎㅎㅎ...
정말 홀가분하군요...
아침 5시반 자동적으로 눈떠지던것이 이젠 8시가 넘어도 안떠지고... 안떠져도 부담 없고...으하하하...

평일날 눈떠지면 어디던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불러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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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주말이 (by ........) 회사에 잔차가지고 출근하기.. (by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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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허헉...여기 여기는 어디죠...좋아보인당....
    혹시 아직도 여기 계시는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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