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두 알았지만....

진빠리2003.11.21 18:41조회 수 322추천 수 45댓글 0

    • 글자 크기


맘이 너무 무거워....
전화를 못드리겠더군요.
그분과의 인연으로 얽힌 자전거생활....
저 또한 예외일수 없었지요.

메일로나마 감정표현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아무런 도움이 못되니...
말발굽형님!...




    • 글자 크기
형님 외로우시죠..ㅜ.ㅜ (by onbike) 음................... (by 짱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36 잘 되실 줄로 알았는데,,, 하늘소 2003.11.23 349
8235 오늘은 많이 추운 것 같습니다. 토토 2003.11.22 320
8234 그쪽두...... 짱구 2003.11.22 323
8233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35
8232 예..... 짱구 2003.11.22 317
8231 그 쥔장...... 짱구 2003.11.22 331
8230 날씨가 추워 지는군요. 토토 2003.11.22 317
8229 전 그것도 모르고... 토토 2003.11.22 319
8228 그러시군요 kaon 2003.11.22 334
8227 외롭다 뿐이겠는가 왕창 2003.11.22 311
8226 안녕 하시죠 왕창 2003.11.22 308
8225 올라 갈려고 왕창 2003.11.22 323
8224 저의 모친도 일산에 사십니다. 구바 2003.11.21 317
8223 그런 일이... onbike 2003.11.21 329
8222 ㅎ~ onbike 2003.11.21 310
8221 형님 외로우시죠..ㅜ.ㅜ onbike 2003.11.21 308
지두 알았지만.... 진빠리 2003.11.21 322
8219 음................... 짱구 2003.11.21 342
8218 웬. 바람이......... 짱구 2003.11.21 321
8217 은.... 진빠리 2003.11.21 3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