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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

타기옹2003.08.23 01:00조회 수 579추천 수 4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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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뺨치는 내 애교 머리와

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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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타기옹님 머리카락을 보니, 얼마나 처절하게 드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 꾸러기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ㅠㅠ
  • 타기옹님 멋재이....어제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다음엔 꼭 만나뵐수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 타기옹글쓴이
    2003.8.23 18:26 댓글추천 0비추천 0
    토토님...어제 온바님이 이 사람 저사람에게 닥친는 대로...마구 줬어유~...정이유~
    안 그래도 토토님의 모습이 안 보여 온바님의 얼굴에 쓸쓸한 우수가...흑~
  • 타기옹님, 바퀴벌레 틈에서 억지 표정 지으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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