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집나서는데 전화 받았습니다. 축하축하 드리구요, 거 환히 웃으시는 디지카님 모습이 눈에 선했습니다.
모다들 답글로 축하해주십시요. 머 전화로 축하하셔두 암말 안합니당.ㅋㅋㅋ
011 208 5706입니다.
모다들 답글로 축하해주십시요. 머 전화로 축하하셔두 암말 안합니당.ㅋㅋㅋ
011 208 5706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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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카님 축하드립니다. 첫딸은 무조건 사랑만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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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난 오늘 딸내미 중핵교 입학식 보구 왔는뎅.........
언제 키울겨........ ㅎㅎㅎ
축하 합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 되시리라 믿습니다 ^^ -
축하합니다...^^
작년 6월3일 결혼 하셨는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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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디지카님 ^^
얼른 이쁜 애기 사진 보여주세요.
흠..술탄님 정말이에요? ㅎㅎ -
짱구님마냥 오늘 아침 우리 딸이 중학교 교복 처음 입은것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 내지는 난 이제 늙었구나했는데....
일단 추카추카하면서 ..디지카님 얼굴 떠오르면 항상 총각이었는데 ㅎㅎ 6월 3일 + 10개월 하면....음...몬가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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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그렇게 나 되셨는겨
너무 무관심해서 글케 생각되나
축하드립니다
아주 많이 많이
...행운이 같이 하시길...!!! -
요즘 경사가 겹치는군요^^
허브님도 아이를 가졌고..
앞으로도 모든분들에게..
좋응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디지카님 축하드립니다^^
훌륭하고 예쁘게 잘키우세요.. -
축하드립니다 디지카님..
지난 번에 전철에서 뵈었을 때
그 때가 몇일 전 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이쁜 따님 낳으신 거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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