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깐깐한 구봉산

........2002.09.19 10:26조회 수 339추천 수 57댓글 0

    • 글자 크기


구봉산 들머리 찾는데
1시간 30분동안 헤매다
폭파직전에 할아버지를 만나
간신히 11구간을 돌고 왔습니다
전원마을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어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물어도 모르고
또 묘지는  얼마나 많은지
길이다 싶어 올라가면 묘지
계곡은 참 좋더군요 그래서 꼬이나 봐요 부자들이
정말 용인은 전원마을과 묘지들에 낙원 입니다
이것으로 한남정맥은 잠시 손을 놓고
한북에서 만나요


    • 글자 크기
구봉산 (by ........) Re: 저 이제야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6 그랬나요? ........ 2002.09.19 322
8115 한남대간 ........ 2002.09.19 354
8114 구봉산 ........ 2002.09.19 307
8113 구봉산 ........ 2002.09.19 326
8112 구봉산 ........ 2002.09.19 312
8111 구봉산 ........ 2002.09.19 331
8110 달기봉 ........ 2002.09.19 333
8109 구봉산 ........ 2002.09.19 307
깐깐한 구봉산 ........ 2002.09.19 339
8107 Re: 저 이제야 ........ 2002.09.19 317
8106 Re: 술독에 빠져서 ........ 2002.09.19 309
8105 온바님 이런 메일 보내셨나요?... ........ 2002.09.19 319
8104 Re: 당근 ........ 2002.09.20 320
8103 *** 경축 2.3 첫돌 기념 자유잔차질 만만세 투어 *** ........ 2002.09.20 322
8102 즐거운 ........ 2002.09.20 309
8101 행복하세요. ........ 2002.09.20 310
8100 온바님두........2 ........ 2002.09.21 312
8099 예전에도 말했지만..... ........ 2002.09.21 315
8098 온바님... ........ 2002.09.22 317
8097 그래서 ........ 2002.09.22 31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