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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번장

........2002.09.19 02:39조회 수 318추천 수 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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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던 슬밥니다^^

어제 먹은 것은 술뿐이더군요. 빈속에 벌컥벌컥 마셔댔더니 아니나 다를까 맛이 갔습니다. 들꽃님 덕분에 자리가 잘 마무리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그리구 집에 어케 오기는 했는데 중간 생략된 부분이 점 있더군요. 그래서 점 황당합니다. 가시는 분마다 일일이 인사도 못드려 또 죄송하구요.

암튼 대박을 노린 번개는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어 저도 기쁩니다. 저는 잔거보다는 술벙이나 해야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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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by ........) 오리하구 돼지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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