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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

........2002.08.14 10:59조회 수 444추천 수 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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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도 이제 여기서 바쁘네요..^
오늘 첨 와보니 내얘기가 제법 되는게......  ㅎㅎ

1.  토토님  :  재미있었습니다.  언젠가 뵙고 싶었구요.
                  그던은 나중에 2.3 식구덜 모일때 짜장면이나
                  한그릇씩 먹자구요.....

2. 레인님 :  젊은넘이 고기구우면 맛이 없어요... ^^
                늙수구래한게 궈야지....
                왈바의 실력자를 뵙게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
                역시,  작은 꼬추가 맵다는거 사실이었습니다.
                저도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덕분에....  ㅎㅎ

3. 들꽃님  :  아마 비때문에 길이 많이 상한 모양이지요....
                아니면 구름다리로의 하산은 환상이었을 텐데....
                그동안 1.95 였어요?
                그래서 2.1 도 굵어보이는 거군요.....
                아들넘들과 땀흘리시고 좋았겠습니다.
                15 일 북한산이나 가시죠?

4. 왕창님, 온바님 :  15 일 북한산 왕창님은 가는거고....
                  온바님은 낼까지 결정하세요...
                  15, 18 일 둘 다가면 정말 좋을 텐데......
                  글구, 왕창님 애덜이 뽈대로 장난친거...
                  글보구 알았습니다.  뜨끔하더군요.....
                  아마, 천방지축인 제 아들놈이 부추겼을 겁니다. ^^
                  주의를 단단히 줘야 겠어요....

거럼......  다시 뵙죠.....
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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