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으, 공포의 중 1

........2002.03.14 02:16조회 수 310추천 수 54댓글 0

    • 글자 크기


학교때 교생실습 나가서 중 1 담당으로 한달간 뺑이친 적 있습니다.

천성상 엄하게는 못하고 , 애들은 말귀 알아들을 나이가 아니라 천방지축이고... 엄청 애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선생님의 길 걸으시기 바랍니다. 꿈 접지 마시고 노자님 같은 선생님이 많아져야 아이들이 잘 자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7 立春大默地馬 짱구 2004.02.04 494
12516 힝!.. 나만 잘 몰랐네여... ........ 2002.05.21 462
12515 힘찬 도약11 onbike 2008.01.09 997
12514 힘이든다...... 짱구 2004.03.02 485
12513 힘들어 죽는 줄 알았심다..2 onbike 2005.07.12 577
12512 힘들군요 ........ 2002.08.09 436
12511 힘내세요. 반월인더컴 2004.01.19 478
12510 힘내라 힘 왕창 2004.01.12 522
12509 힘난다! ........ 2002.05.09 424
12508 힐러리3 정병호 2008.01.11 814
12507 히야... 무진장 머찌군.... ........ 2002.09.15 410
12506 희안하데......... 짱구 2003.11.14 638
12505 희안하군요. ........ 2002.06.22 348
12504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50
12503 희소식 ........ 2002.09.27 390
12502 희생양4 토토 2008.01.13 720
12501 희망.................. ........ 2002.05.23 351
12500 희대의 사기..... ........ 2002.08.16 360
12499 흥행영화.... 진빠리 2004.03.15 367
12498 흥아 2.35 ........ 2002.07.10 33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