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해 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목요일 이후에 바라미님이 사진 찍어주시면 바로 보낼 수 있겠습니다 ^^

온바이크님께 부탁드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로서는 흉내도 못낼 매끈한 영작! ^ㅇ^
이제부터 저도 영어 공부 다시 열심히 해 보렵니다! (불끈~)

그럼 좋은 소식 알려드리기를 원하며,
늘 건강하세요.

* 헬멧은 온바이크님과 같은 것으로 일단 해 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중고 시장에 내 놓은 물건들이 잘 팔려서 이번 주 중에 가능하겠습니다 ^^
  일체형은 아무래도 더울 것 같아서요...
  잘 한 결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