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생각해 보십시요.

........2001.09.28 05:49조회 수 321추천 수 37댓글 0

    • 글자 크기


아무도 잔차로 지나간적 없는 산길을 처음으로 달린다.
그길이 험해 메던, 끌던, 타던 다 끝나고 내려왔을 때의 느낌은
히말라야에 갔다온 것과 비슷합니다.
원래 한번 갔던 길은 다시 가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저는 아직 실력이 없어 묻지마에 가면 다운을 ( 업은 거의 끄는거고 )
한 반밖에 못합니다.  차차 나아지겠지요.
이다음 실력을 키우고 가려한다면......  글쎄 어느 세월에... ㅎㅎ

번개 장사 잘안되면 오세요.  바닷바람 한번 맞읍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7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4
12516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3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55
12514 금주산2 왕창 2004.04.06 612
12513 금주산1 왕창 2004.04.06 550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00
12511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7
12510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54
12509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9
12508 금주산1 왕창 2004.04.06 554
12507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17
12506 천보산 왕창 2004.04.26 504
12505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9
12504 가리왕산2 ........ 2003.06.02 758
12503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9
12502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89
12501 오서산5 ........ 2003.10.20 508
12500 천보산 왕창 2004.04.26 608
12499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9
12498 가리왕산3 ........ 2003.06.02 53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