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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

........2001.01.12 09:27조회 수 973추천 수 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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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치뼈 시험삼아 광교산을 향하여
헬기장 까지는 잘 갔는데
지지대 고개길을 보니 사람이 다니지를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
내리 꽂는 순간 눈속으로 푹
아니 왠 눈이 그리 많이 왔데요
바퀴 반이 빠지더라고요
제가 또 한성질 하잖우
물러날 내가 아니지
하고 전진 앞으로 3키로미터를 미고 끌고 왔습니다
기분은 끝내주는데
결론 요번 일요일 에는
사람 다니는 등산로만 가야지
눈이 많이 쌓여서
새로운 코스 개척은 안될것 같네요
몸에서는 지고 다니느냐고 열나고
발은 꽁꽁얼고
발이 눈에 젖어서 도저히 않됩니다
눈이 많아 장점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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