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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 산악자전거...강촌으로...

........2002.06.28 00:08조회 수 66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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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면서 어제 제가 처음으로 시도한 산악자전거를 말슴을 드리려고요.^^(한강 고수부지네서만 주로 탔습니다.)

저는 증권관련일을 하는데 어제 최고의 폭락이 있어서 일이 일찍 덮고 강촌에 있다는 챌린지 코스로 몸을 옮겼습니다.

오후 3시에...묻고 물어서...

강촌 구곡폭포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 길을 떠났습니다.

매일 고수부지에서만 자전거를 타서 산을 올라갈려니 거의 죽음이고 초행길이다가 보니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1시간 30분에 걸쳐서 문배마을까지 같습니다.

그런데 길을 잘 못 들어서인지...챌린지 코스로도 못가고...

거기서 바로 구곡폭포 앞으로 내려오다가... 그 길이 좁은 산길이러다고요...

산에서 안타봐서...

다운힐할때...중심을 뒤로 주는줄 모르고...앞으로 주다가 자전거가 전복이 되서...거의 3바퀴 구르고 옷도 찌져지고...


그래서 녹초가 되서 왔습니다.

그래도 한강에서 타는것 보다는 훨씬 스릴있고 재미 있었습니다...

전 자전거 탄지...

이제...3달 됐고요....자전거는 하로 4.0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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