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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초보시절이 있습니다.

........2002.05.22 03:12조회 수 37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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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지금도 초보라 부르고 싶지만  욕할까봐 초보라 부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열심히 타셔서 무서운 초보가 되십시오.^^
어제 너무 긴 코스로 가서 죄송스러웠네요.
원래 일정이 그러하다 보니...
조금 짧은 코스를 선택했어도 덜 힘들었을 텐데...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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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쾌한... (by ........) 완전 초보 수제비의 첫 산행....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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