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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요????

........2002.04.24 04:35조회 수 2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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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체육관 있잖우... 왜..

그거 나다닐때 코묻은돈 모아서 세운거유....

또, 땅이 워낙 좁으니 땅파서 도서관 지은거 있죠?

것두 내가 다닐때 뺑이치고 땅판거유...

암튼 반갑습니다.
아이스하키가 유일한 볼거리자 자랑이었는데.....
슬바님때도 잘했는지 모르겠군요.

아!!
전 1974 년에 입학했습니다. ( 중핵교 )

그땐...
학교앞....  조금가면 강냉이튀겨 팔았는데...
하교길에 이넘 신문지에 담아주는거 한봉 사들고( 집에갈 차비로.. ^^)
집까지 친구들과 걸어갔던 생각이 납니다.

학교옆이 지금은 아파트이지만 그시절엔
석탄저장소여서 글루가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운동장 대각선이 100 미터가 안돼어 체력장을...
정문에서부터 지나가는 사람들 막아놓고 동네길로 달리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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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생하셨지요... (by ........) Re: 기억하시나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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