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덕분에 제가 쥐 잡을 여유를 얻었지요

........2002.01.09 12:39조회 수 29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첫술부터 배부를 수 없고, 개구리도 올챙이 시절이 있답니다.
   
    전 3-4년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많은 이들을 여기에 미치게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저보다 더 잘 타지요. 어쩔수 없는 현실에
    관둘까도 싶지만 어디까지나 프로선수가 아닌 취미로 즐긴다는
  것에 촟점을 두니 이젠 별거리낌이 없어 졌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오늘만 같진 않을 겁니다.



    • 글자 크기
Re: 매버릭님.... (by ........) 그냥 돌아 가셨으면 두고 두고 한이 되었을 꼬야요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