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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계 용기를 주셨 습니다

........2001.11.24 23:33조회 수 599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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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박수 
준비가 덜된 자의 용기에 감탄하고 고생스런 서울과 속초의 역경 루트가  눈에 선합니다. 저역시 준비가 덜된 자로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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